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톨론 전투 (문단 편집) == 결과 == 간신히 탈출하고 나서 [[에즈라 브리저]]가 '''모든 걸 잃었다'''고 말하는데, 그 말대로 반란군은 정말로 준 사토 사령관 전사+기지상실+함대 전력 다수의 손실이라는 큰 피해를 입었으며 로탈 공격 역시 연기되고 만다. 또한 피닉스 반란군은 정규적이 전투 방식인 스타파이터 출격과 터보레이저 포격으로 제국 함선들을 단 한 척도 격침시키지 못했다. 물론 제국이 수십 수백배의 압도적인 화력을 모두 사용했다면 단 몇 분만에 쉴드가 고갈되고 모든 함선들이 격침될 수 있을만큼 열약한 상황이긴 했다. 이후 피닉스 반란군과 장 도돈나 함대는 반란 연합에 편입된다. 하지만 제국도 인터딕터급 스타디스트로이어 2척을 포함해 다수의 병력을 잃었다. 물론, 함대가 수만척이던 제국은 곧바로 보충했을테지만 7함대 소속의 함급이 하나 전멸했다는 건 제국의 최고상비군에 구멍이 뚫렸다는 의미이다. 또한 비정상적인 공격[* 그러나 쓰론 대제독의 완벽한 포위망과 반란군 전멸 의도는 그간 쓰론의 오만함에 대한 불만과 분노 그리고 쓰론의 지위와 능력에 대한 질투심과 시기심을 품고 있던 콘스탄틴 제독이 항명하면서 봉쇄선에 틈이 생긴데다가 사토 사령관이 콘스탄틴 제독의 인터딕터급에 자폭돌격을 하면서 깨져버렸다. 이후 에즈라가 봉쇄선을 뚫고 나가 렌 가문 소속 만달로어인 지원군을 데리고 온 데다가 포스 센서티브 벤두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로 지휘부를 놓쳤다.]이 있었음에도 '''승리는 했지만 반란군의 핵심 인물들을 놓쳐버리고 말았다.'''[* 이는 호스 전투와도 유사한데 최고 지휘관이 완벽한 작전을 세웠는데 한 사람의 잘못된 선택에 다 말아먹어 대승을 거두고도 정작 핵심 인물들을 놓친 점에서는 호스 전투나 아톨론 전투나 그게 그거다.] 반란군의 핵심 인물들을 놓쳐버린 결과를 두고 쓰론은 제 7함대의 지휘권이 박탈될 위기에 쳐했으나, 반란군의 기지상실+함대 전력 다수의 손실 그리고 초자연적 존재, 벤두의 개입으로 인한 반란군의 핵심 인물들을 놓쳐버린 것이 참작되어 지휘권이 박탈당하지 않았지만, 이 일로 인하여 [[팰퍼틴]] 황제는 쓰론의 충성심을 시험해보기위해 [[다스 베이더]]와 같이 임무를 나가라고 명했다. (''쓰론: 동맹'')[* Thrawn: Alliance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